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게 느껴져서 수면센터가서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니

검사비만 80~100만원을 얘기하더라구요..

실비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또한 검사상 문제가 발견되어야만 청구가 가능한거구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다른 방안을 찾다가 수면센서가 있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비용부담이랑 시간부담이 없어 바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다른 타 제품(앱구매) 핸드폰을 가까이 두고 자야되는것과 데이터값이 틀리는 경우가 많았고 앱에 접속하지 않으면 기록이 안된다는 불편함이 있어다면

이건 등 뒤에 두고 자는 센서라 비교적 데이터값이 일치했고 별다른 조작없이 자고일어나면 확인이 가능하다는게 큰장점인거같습니다.

제 수면에는 잠자기 전 침대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거였습니다

1시간 이상을 침대에서 유튜브 시청을 하고 있었더라구요..잠들기전에 유독 뒤척임도 심했었고 조금씩 줄여가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코골이나 무호흡은 없는 저한테는 수면센터 비용 아까울뻔했는데 이런제품 있었다는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