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설치 했을때 생각보다 거슬리는 부분도 없었고, 지금 3-4일? 정도 사용한것같은데 일어나서 씻고 출근해서 매일 확인하는데 직원들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수면이 많이 안 좋은걸 원래 알고 있었는데 수면 확인하는걸 병원에서 하니 병원에서 수면해야하고 이상한 선들..? 을 10개인가 부착하고 자더라구요 ㅠ ㅠ
그게 더 불편... 슬립센서는 토퍼 밑에 깔아주기만 하면 되어서 너무 편하고 설치도 편합니다!
주변에 막 추천해주고 다니는중...
진짜 수면 점수가 낮으면 그 날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수면 점수가 높으니 조금만 자고 상쾌한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ㅎㅎ 사람에게 잠이 진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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